한국사 연표

한국사 연표 신라 하대 왕위 계보


제37대 선덕왕부터 제56대 경순왕까지

신라 하대는 왕위 계승이 불안정해지며 쿠데타·암살·반란이 반복된 시기였음.
9세기 후반부터 농민 봉기와 호족의 성장으로 중앙 통제력이 급격히 약화했고,
결국 경순왕이 왕건에게 국권을 넘기며 신라 왕위 계승은 끝남.

신라 하대 왕위

■ 신라 왕위 계보
 ▶ 기원전 57년부터 기원후 654년까지 신라 상대 왕위는 박·석·김 3성이 번갈아(?) 왕위를 계승하던 시기임.
 - 국가 체제가 완전히 정비되지 않은 단계로, 부족 연맹적 성격이 강했으며 왕권이 불안정했음.

 ▶ 655년부터 780년까지 신라 중대 왕위는 김씨 왕실이 왕위를 독점하며 중앙집권 체제가 강화된 시기임.
 - 왕권이 안정되고 귀족 통제가 강화되었으며, 삼국 통일 이후 국가 운영 체제가 본격적으로 정비되었음.

■ 신라 하대 왕위 계보
 ▶ 780년 제37대 선덕왕(김양상) 즉위
 - 혜공왕이 '김지정의 난' 중에 피살되자, 당시 난을 진압하고 실권을 장악했던 상대등 김양상이 추대받아 왕위에 오름.
 ▶ 785 제38대 원성왕(김경신) 즉위
 - 선덕왕이 아들 없이 세상을 떠나고, 왕위 승계 2순위인 원성왕이 즉위함.

□ 왕위 쟁탈의 시대
 ▶ 798(?) 제39대 소성왕(김준옹) 즉위 - 원성왕의 손자로 1년 만에 세상을 떠남.
 ▶ 800 제40대 애장왕(김청명) 즉위 - 소성왕의 아들로 어린 나이에 즉위함.
 ▶ 809 제41대 헌덕왕(김언승) 즉위 - 조카인 애장왕을 시해하고 즉위함. 재위 중 '김헌창의 난'이 일어남. 
 ▶ 826 제42대 흥덕왕(김경휘) 즉위 - 헌덕왕의 친동생으로, 장보고의 청해진 설치를 승인함.

 ▶ 836 제43대 희강왕(김제륭) 즉위 - 왕위 계승 분쟁에서 승리해 즉위함.
 ▶ 838 제44대 민애왕(김명) 즉위 - 희강왕을 자결하게 하고 즉위했으나, 장보고의 지원을 받은 김우징에 의해 살해되었음.

□ 혼란이 잠시 멈춤
 ▶ 839 제45대 신무왕(김우징) 즉위
 - 장보고의 도움으로 왕위를 되찾았으나 즉위 6개월 만에 병으로 세상을 떠남.
 ▶ 839 제46대 문성왕(김경응) 즉위 - 신무왕의 아들
 ▶ 857 제47대 헌안왕(김의정) 즉위 - 신무왕의 이복동생

□ 농민 봉기와 호족의 성장
 ▶ 861 제48대 경문왕(김응렴) 즉위 - 헌안왕의 사위
 ▶ 875 제49대 헌강왕(김정) 즉위 - 경문왕의 아들
 ▶ 886 제50대 정강왕(김황) 즉위 - 헌강왕의 동생으로 1년 만에 세상을 떠남.

 ▶ 887년 제51대 진성여왕(김만) 즉위 - 정강왕의 여동생
 - 원종과 애노의 난이 발생했고, 견훤과 궁예가 등장함. 
 ▶ 897 제52대 효공왕(김요) 즉위 - 헌강왕의 서자
 - 신라의 영토는 경주 인근으로 축소되었으며, 이 시기에 견훤이 후백제를, 궁예가 후고구려를 건국하였음.

□ 신라의 몰락
 ▶ 912 제53대 신덕왕(박경휘) 즉위 - 박씨 가문이 왕위를 이어받음. 
 ▶ 917 제54대 경명왕(박승영) 즉위 - 신덕왕의 아들로, 이 시기에 왕건이 고려를 건국함.
 ▶ 924 제55대 경애왕(박위응) 즉위 - 경명왕의 동생으로, 견훤이 자살하게 함.
 ▶ 927 제56대 경순왕(김부) 즉위 - 견훤이 경주를 점령하고, 경순왕을 세움.

■ 신라의 멸망
 ▶ 935년 경순왕이 고려에 국권을 양도하며 신라의 역사가 끝남. 




# 참고 자료